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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1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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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문화회관, 특별기획 모노드라마 ‘염쟁이 유씨’ 공연

독보적인 모노드라마 ‘염쟁이 유씨’ 해운대문화회관서 공연

해운대문화회관, 특별기획 모노드라마 ‘염쟁이 유씨’ 공연

염쟁이 유씨 메인 포스터 해운대문화회관(관장 윤창희)이 대한민국 모노드라마 1인극으로써 4000회를 향해가는 독보적인 신화로, 작품성이 검증된 연극 ‘염쟁이 유씨’를 24일 토요일 오후 2시와 5시에 해운대문화회관 해운홀에서 공연한다.코로나19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에 따라 국공립시설 운영 중단으로 휴관돼 8월 예정 중이였던 염쟁이 유씨는 10월 24일 다시 무대로 올려진다.배우의 연기 하나로 무대를 가득 채우는 감동과 재미가 있는 ‘염쟁이 유씨’는 연극인 유순웅, 임형택의 1인극으로 연극계의 스테디셀러로 유명한 작품이다. 염쟁이 유씨의 독백을 통해 삶과 죽음의 의미를 유쾌하게 그려낸 작품으로, 우리나라 전통 장례 문화의 염의 과정을 소개하면서 염쟁이 유씨의 삶과 그가 만난 다양한 사람들의 죽음을 통해 인간의 삶을 바라보는 연극이다.2016년 해운대문화회관 무대에 올라 관객들의 호평을 받은 ‘염쟁이 유씨’는 2020년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의 하나다. 저렴한 예매료와 높은 수준의 공연으로 다시 한번 해운대문화회관 무대에 올려진다.1층 객석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거리 두기로 운영되며 문진표 작성과 발열 체크 후 입장이 가능하고, 마스크 미착용 관객은 입장이 제한된다.‘염쟁이 유씨’ 공연은 전통 장례 문화를 관객과 이야기하듯 풀어내는 멈추지 않는 배우의 긴 호흡에 보는 관람객도 하나가 돼 감동과 웃음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좋은 연극이 될 것이다.‘염쟁이 유씨’의 관람료는 전석 1만원으로 8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해운대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블루바이저, 취약계층에 인공지능 면접 솔루션 제공

부산광역시장애인일자리통합지원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인공지능 면접 솔루션 하이버프 인터뷰 기증… 장애인 비대면 면접 방식 적응 도와

블루바이저, 취약계층에 인공지능 면접 솔루션 제공

오른쪽부터 블루바이저 황용국 대표와 부산광역시장애인일자리통합지원센터 남진옥 부산광역시장애인일자리통합지원센터장이 협약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본투글로벌센터(센터장 김종갑)는 멤버사인 블루바이저(대표 황용국)가 부산광역시장애인일자리통합지원센터(이하 통합지원센터)와 협약을 맺고 인공지능 면접 솔루션 ‘하이버프 인터뷰’를 기증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비대면 면접 채용이 확대됨에 따라 통합지원센터에서 하이버프 인터뷰를 체험한 후 장애인 사용에 적합하다고 판단해 이뤄졌다. 블루바이저는 비대면 면접방식에 장애인이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이를 통해 채용 기회가 확대될 수 있도록 하이버프 인터뷰 기증을 결정했다.통합지원센터는 하이버프 인터뷰를 통해 장애인이 비대면 인터뷰에 적응할 수 있도록 적극 활용함으로써 일자리 지원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블루바이저는 장애인이 사용하는 환경에 맞도록 개선된 하이버프 인터뷰를 10월 19일부터 시작된 부산장애인 온라인 채용 박람회에서도 무료 체험할 수 있도록 제공했다.하이버프 인터뷰는 인공지능 분석 능력을 바탕으로 기업 면접부터 병원 진단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이 가능할 솔루션이다. 기존 대면 방식의 비효율성 및 위험성을 줄였다. 기업은 대면 면접을 위한 비용 절감과 면접자에 따라 합격 기준을 달리하는 휴먼리스크 제거할 수 있다. 객관적인 통계에 따른 합리적이고 공정한 면접 진행이 가능하다는 것이 블루바이저의 설명이다.또한 구직자는 자신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 등을 선택할 수 있어 보다 편안한 상황에서 면접이 가능하고, 인터뷰 완료 후 제공되는 보고서를 통해 자신을 객관적으로 파악함으로써 보완점을 찾아 개선할 수 있다.블루바이저 황용국 대표는 “블루바이저가 개발한 서비스가 코로나19 확산의 장기화로 취약계층이 취업하는데 발생하는 어려움을 덜어내 주고, 새로운 시대에 적응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하이버프 인터뷰 기증을 계기로 인공지능 관련 직무개발과 취약계층의 재택근무 일자리 창출까지 최선을 다해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현재 블루바이저는 기존에 개발이 완료된 인공지능 재테크 솔루션 ‘하이버프’의 사업화를 진행 중이다. 하이버프는 한국과 미국 시장에서 인공지능 스스로 재테크를 수행해 직접 투자와 간접 투자의 문제점을 모두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한국과 미국 시장 버전으로 각각 나눠 글로벌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한편 블루바이저는 영국 왕립은행 후원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2회 연속 선정됐으며, 미국 스타트업 월드컵 톱 10, 실리콘밸리 K-피칭 대회 우승, 이스탄불 테이크오프 파이널 리스트, 오라클 이노베이션 챌린지 우승, 뉴욕 패밀리 오피스 인사이트 주관 챌린지 우승 등 다양한 국가에서 제품의 우수성과 시장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블루바이저가 개발한 인공지능 면접 솔루션 하이버프 인터뷰 이미지

야외에서 즐기는 화성시문화재단 ‘텐콕콘서트’, 24일 어린이 뮤지컬 ‘허…

과학과 함께하는 어린이 뮤지컬 10월 20일 화요일 오전 10시 사전예약 오픈

야외에서 즐기는 화성시문화재단 ‘텐콕콘서트’, 24일 어린이 뮤지컬 ‘허풍선이 극장의 비밀’로 찾아온다

‘텐콕콘서트’ 어린이 뮤지컬 ‘허풍선이 극장의 비밀’ 화성시문화재단은 10월 24일 오후 4시 동탄복합문화센터 야외공연장에서 허풍선이 극장의 비밀과 함께하는 ‘2020 ARTS STAGE : 숲, 쉼 - 텐콕콘서트’(이하 텐콕콘서트)를 진행한다.‘텐콕콘서트’는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지친 시민들이 야외의 시원한 바람과 함께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기획한 공연으로, 야외공연장 텐트 객석에서 다른 관객들과의 철저한 거리두기가 가능한 것은 물론 아늑한 공간에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매 공연마다 오픈과 동시에 매진을 기록하며 화성시문화재단 야외공연장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24일 공연하는 ‘허풍선이 극장의 비밀’은 뮌하우젠 남작이 모차르트와 베토벤을 불러내어 음악 쇼를 공연하며 생기는 에피소드 속에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음악과 과학이야기를 재미있게 그려내고 있다.‘생활 속 거리두기’ 시행으로 천천히 새로운 일상으로 돌아오고 있는 만큼 야외공연장 사전예약제를 실시한다. 먼저 2자리씩 띄어앉기를 시행하는 고정객석은 선착순 100명, 잔디객석에 마련된 텐트석은 40동에 한해 예약을 받아 인원을 제한하며, 좌석 간 간격을 유지할 예정이다. 또한 공연장 방역 및 소독, 자가문진표 작성, 스태프 및 관람객 전원 체온 측정, 공연장내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할 예정이다.화성시문화재단 김재섭 예술진흥국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완화됐지만 아직은 조심스러운 시기인 만큼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 안전한 공연을 진행하는 것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한동안 문화생활을 즐기기 어려웠던 만큼 시민들이 이번 공연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공연은 전석 무료로 사전예약자에 한하여 입장 가능하다. 공연 예약은 10월 20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네이버 예약을 통해 가능하며,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아트홀 홈페이지(www.h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화성시문화재단, 동탄아트스퀘어 화성 미디어아트 프로젝트 ‘GREEN FA…

10월 24일(토)부터 11월 15일(일)까지 동탄복합문화센터 동탄아트스퀘어에서 진행

화성시문화재단, 동탄아트스퀘어 화성 미디어아트 프로젝트 ‘GREEN FANTASY’展 개최

화성시문화재단이 동탄아트스퀘어 개관 기념 ‘화성 미디어아트 프로젝트 GREEN FANTASY展’을 개최한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완화에 따라 화성시문화재단은 24일부터 동탄복합문화센터 B1층 동탄아트스퀘어에서 두 번째 미디어아트 프로젝트 ‘GREEN FANTASY’展을 개최한다.화성시문화재단은 동탄아트스퀘어의 개관을 기념하며, 2020년 총 5회의 미디어아트 프로젝트를 기획해 진행하고 있다. 동탄아트스퀘어는 동탄복합문화센터 B1층에 올해 초 새롭게 조성한 미디어아트에 최적화된 전시 공간이다. 8월 첫선을 보인 ‘LIA : Life Is Art’展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이재형 작가, 최종운 작가의 작품으로 지구온난화와 환경을 주제로 10월 24일(토)부터 11월 15일(일)까지 동탄아트스퀘어에서 열린다.‘GREEN FANTASY’의 이재형 작가와 최종운 작가는 우리에게 잊혀지기 쉬운 인간과 자연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조화로운 삶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우리의 미래가 아름다운 푸른 바다와 함께 하는 자연이 아니라면’이라는 가정을 하며 작품을 제작했다.이번 전시는 우리가 우리의 녹색 미래를 위해, 그리고 사라져가는 자연의 목소리를 더욱 잘 듣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영상과 음악을 활용한 미디어 작품을 통해 공감각적 체험을 할 수 있는 전시공간을 구성하여 신비로운 경험을 관람객에게 선사하고자 한다.이번 전시는 1일 8회 차로 진행, 회차 별 20명씩 사전예약을 통해 관람이 가능하며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화성시문화재단 홈페이지(https://www.hcf.or.kr/)를 확인하길 바란다.◇‘GREEN FANTASY’展 - 전시 개요·전시 기간: 2020. 10. 24.(토) ~ 11. 15.(일)·관람 시간: 오전 10시 ~ 오후 5시 30분, 1일 8회 차 회차 별 20명 사전예약 입장·전시 장소: 동탄복합문화센터 B1층 동탄아트스퀘어·관람료: 무료

더쎄를라잇브루잉, 국내 최초 ‘역삼투압 정수 기술’ 도입한 수제맥주 출시

더쎄를라잇브루잉, 국내 최초 ‘역삼투압 정수 기술’ 도입한 수제맥주 출시

역삼투압으로 정수된 깨끗한 물 수제맥주 스타트업 더쎄를라잇브루잉(대표 전동근)은 10월부터 국내 최고의 정수 기술이 적용된 ‘고품격’ 수제맥주를 출시한다. 청호나이스의 역삼투압 정수 기술을 도입, 수제맥주 주원료인 물부터 차별화하면서 더 깔끔하고 맛있는 맥주를 선사할 예정이다.현재 대부분의 수제맥주 양조장은 상수도에 의존하고 있다. 강원도, 제주도처럼 천연자원이 풍부한 곳에서도 상수도를 쓴다. 상수도에는 맥주 제조 과정에서 불필요한 염소 성분이 존재해 일부 양조장은 이를 여과하기 위해 카본필터 카트리지 형식을 쓰고 있다. 하지만 이렇게 해도 중금속 이온이나 미세 입자를 100% 걸러낼 수는 없다.정수 기술이 고도화하지 않은 1990년대 후반 일부 맥주 업체는 ‘천연 암반수’나 ‘지하수’ 마케팅으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기도 했다. 실제로 물은 맥주 맛을 판가름한다. 정수 기술이 전무했던 18~19세기에는 맥주 맛이 지역의 수질과 특성을 따라갔기 때문에 벨기에, 영국 등 나라마다 다른 스타일의 맥주가 발전할 수 있었다.그러나 최근에는 기술 발달로 지역과 관계없이 어디서나 동일한 맥주 맛을 낼 수 있다. 물을 정제하는 기술이 전 세계에 보급됐기 때문이다.더쎄를라잇브루잉 전동근 대표는 “이제는 수제맥주 제조도 이처럼 기술적으로 접근해야 한다”며 “더욱 깔끔하고 맛있는 맥주를 만들기 위해 청호나이스를 선택했고 사내 직원들과 고객을 대상으로 한 관능 테스트 결과 뒷맛이 깔끔하고 수제맥주 본연의 맛이 살아난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압도적이었다. 앞으로 확장할 모든 공장에도 청호나이스 정수 기술을 도입하겠다”고 말했다.1993년 설립된 청호나이스는 세계 최초로 얼음정수기를 개발, 출시한 기업이다.2003년 7월 세계 최초의 얼음정수기 ‘아이스콤보’를 선보인 이후 다양한 사이즈의 스탠드형 얼음정수기, 와인셀러 얼음정수기, 초소형 카운터탑 얼음정수기, 커피 얼음정수기, 탄산수 얼음정수기 등을 출시하며 얼음정수기의 역사를 써내려 왔다.이러한 기술력은 한국표준협회 주관 ‘대한민국 신기술혁신상’을 20년 연속 수상으로 인정받기도 했다. 정수기 판매도 꾸준히 늘어 2020년 상반기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정수기 판매가 약 25% 증가했으며, 최근에는 TV광고에서 모델 임영웅이 직접 부른 CM송 ‘내가 지켜줄게요’가 화제가 된 바 있다. 가산동의 더쎄를라잇브루잉 수제맥주 공장

공연창작소 공간, 마음속에 내리는 이야기 연극 ‘하얀 비’ 공연

공연창작소 공간, 마음속에 내리는 이야기 연극 ‘하얀 비’ 공연

연극 ‘하얀 비’ 공연 모습 공연창작소 공간은 연극 ‘하얀 비’를 한양레퍼토리씨어터(대학로)에서 10월 27일부터 11월 1일까지 무대에 올린다.연극 ‘하얀 비’는 ‘공연창작소 공간’ 창단 5주년 공연으로 발표되는 작품이다. ‘Y:미지수의 시간’으로 국립극장 별오름에서 쇼케이스를 마치고 2년 만이다. 이번 작품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청년예술지원사업에 선정되며 제작 지원을 받았다. 더욱 완성된 작품으로 관객들 앞에 선보일 예정이다.연극 ‘하얀 비’는 비를 맞고 다니며 괴물이라고 놀림을 받는 ‘현수’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남들과 다른 행동을 하는 그의 앞에 갑자기 나타난 ‘혜정’은 그를 유일하게 이해해주는 소녀다. 하지만 졸업과 동시에 혜정은 사라지게 되고 현수는 그녀를 그리워하며 살아가게 된다. 작품은 ‘현수’가 살아가며 만나는 괴물 같은 인간과 사회를 적나라하게 표현한다. 괴물이라고 불리던 소년이 진정한 괴물들을 만나며 변화되는 과정을 통해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게 한다.작·연출은 박경식(공연창작소 공간 대표)이 맡았다. 지속적인 발표를 통해 발전시키며 관객들의 공감을 끌어낼 수 있는 작품으로 탄생시켰다. 그는 “정신없이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꿈과 사랑마저도 사치처럼 느껴지게 되는 것이 안타깝게 느껴졌다. 지친 이 시대 모든 사람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캐스팅은 단체의 창단 배우 정승민이 ‘현수’ 역을 맡았다. 또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조현철, 장영주, 강우람 배우까지 합류하며 더욱 완성도를 높였다. 새롭게 ‘혜정’ 역으로 캐스팅된 전미주 배우는 발랄한 모습과 깊이 있는 감정을 통해 다양한 매력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단체 소속 배우 신익훈, 서동현, 정우연은 자신들이 맡은 역할뿐만 아니라 신체와 오브제를 사용해 수준 높은 앙상블 연기까지 선보일 예정이다.연극 ‘하얀 비’는 10월 27일부터 11월 1일까지 대학로에 위치한 한양레퍼토리씨어터에서 진행되며 인터파크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하얀 비’ 공연 포스터

2020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시리즈 ‘위대한 유산, 오늘과 만나다’

10.24.(토)~11.29.(일) 매주 토‧일 온‧오프라인으로 만나는 인류무형문화유산 공연 박물관에서 펼쳐지는 유형 문화유산과 무형 문화유산의 감각적인 만남 영화 ‘소리꾼’ 토크 콘서트부터 유네스코 등재 10주년 맞은 가곡까지

2020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시리즈 ‘위대한 유산, 오늘과 만나다’

‘위대한 유산, 오늘과 만나다’ 포스터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가 주최하고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정성숙)과 국립중앙박물관(관장 배기동)이 주관하는 2020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시리즈 ‘위대한 유산, 오늘과 만나다’가 10월 24일(토)부터 11월 29일(일)까지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열린다.공연은 매주 토·일요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며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네이버TV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동시 생중계될 예정이다.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위대한 유산, 오늘과 만나다’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종목을 활용한 공연을 다채롭게 경험하는 축제다. 유형유산의 보고인 국립중앙박물관과의 협업으로 무형(공연)과 유형(전시/공간) 문화유산을 함께 체험할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18년 첫선을 보인 이래 4만3000여 관객이 찾았으며 전통문화유산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새로운 문화콘텐츠로 자리 잡았다.인류무형문화유산 원형과 이를 소재로 한 창작공연을 비롯해 아동 대상 교육 프로그램, 체험행사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폭 축소된 규모의 실내 공연으로 운영한다. 예년과 같은 대규모 야외공연이 열리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으나 전통과 창작이 어우러진 흥미로운 공연 프로그램이 준비됐다.강릉단오굿을 재해석한 푸너리의 공연을 시작으로 영화 ‘소리꾼’ 토크 콘서트, 해설과 함께하는 종묘제례악 ‘일무’, 유네스코 등재 10주년을 맞이한 가곡 등 다양한 인류무형문화유산 종목별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5월 개관한 국립중앙박물관 디지털 실감영상관을 배경으로 열리는 공연은 현재 상연 중인 문화유산 실감콘텐츠와 전통공연이 함께 만들어내는 시청각적 시너지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이외에도 대강당을 비롯해 공연 장소로는 처음 개방되는 상설전시관 경천사탑에서 종목별 명인들이 펼치는 무대 또한 놓칠 수 없다. 코로나19로 힘든 관객들에게 무형유산의 깊은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작지만 소중한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공연을 주관하는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정성숙 이사장은 “국립중앙박물관의 문화재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 주는 감동을 한 번에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현장에서 함께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온라인 공연도 열리는 만큼 대중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좋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예약으로 운영되며 사회적 거리 두기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진행된다. 공연은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네이버TV, 유튜브 채널과 국립중앙박물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볼 수 있다. 공연 관련 상세정보와 사전 예약 신청은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총상금 1100만원” ‘HELLO 충북’ 영상 공모전 11월 30일까지…

“총상금 1100만원” ‘HELLO 충북’ 영상 공모전 11월 30일까지 개최

충청북도와 청주시가 주관하고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운영하는 충북콘텐츠코리아랩이 ‘HELLO 충북’ 영상 공모전을 진행한다 충청북도와 청주시가 주관하고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운영하는 충북콘텐츠코리아랩이 ‘HELLO 충북’ 영상 공모전을 진행한다.충북을 홍보하고 표현하는 모든 시각적 영상(UCC, 광고, 애니메이션, 웹툰, 융복합 콘텐츠 등)을 출품할 수 있으며 공모전 접수 기간은 10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공모 주제는 충북 관련 소재 ‘충북 Live’로 △새로운 소재, 콘텐츠, 이야기로 충북 알리기 △충북 관광 증진을 위한 아이디어 △실감 콘텐츠를 활용한 충북 마케팅 △충북 특화 소재 발굴 △기타 충북 관련 내용이다. 응모는 미디어 창작자 누구나(개인 또는 단체 4인 이하) 할 수 있다.출품 양식은 웹페이지에서 재생 가능한 30초 이상 영상이며 시간 제한은 없다. 확장자는 AVI, MPEG, WMV, MOV, MP4 가운데 하나를 골라야 하고 가로가 1920픽셀 이하(16:9, 4:3 화면 비율)여야 한다.이미지 및 영상 오픈 소스는 사용할 수 없으며 음원은 저작권에 문제가 없어야 한다. 360도 파노라마 영상이나 CG영상은 4K 이상 화질로 제작돼야 한다.공모전 대상 수상자(1편)에게는 상금 500만원이 지급되며 △최우수상 1편(200만원) △우수상 2편(100만원) △입선 4편(50만원) 등 총 1100만원 상당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응모는 이메일과 HELLO 충북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 공모전 제출 웹하드를 통해 할 수 있다.지원서는 지원서 다운 웹하드나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충북콘텐츠코리아랩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공모전 관련 문의는 공모전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민간주도 국제 문화교류의 장” 2020 아시아 무용 축전, 10월 23…

“민간주도 국제 문화교류의 장” 2020 아시아 무용 축전, 10월 23일 개최

‘2020 아시아 무용 축전’ 공식 포스터 사단법인 한국춤예술센터가 주최하는 ‘2020 아시아 무용 축전(ADF, Asia Dance Festival)’이 아시아 무용의 동질성 회복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 극복을 기원하며 10월 23일 금요일부터 24일 토요일까지 서울시 후원으로 열린다.2020 아시아 무용 축전은 한국과 몽골, 인도, 일본, 중국, 싱가포르 등 아시아 6개국 문화 예술의 교류가 목적이다. 이번 축제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대면, 비대면 행사를 혼합한 국제 콘퍼런스 및 국제 공연으로 진행된다.일본, 중국, 몽골, 인도, 싱가포르 등 동아시아 각국이 영상 송출을 통해 실시간 교류를 하게 되며 중국 팀은 대면 공연으로 만날 수 있다.2020 아시아 무용 축전은 크게 두 가지 섹션으로 구성됐다.10월 23일 금요일 오후 1시에는 ‘코로나 이후, 국제 무용 교류의 경향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ADF 기념 콘퍼런스(IDANS, International Dance Networking Conference in Seoul)가 개최되며 다음 날인 24일 토요일 2시부터는 2020 아시아 무용 축전(ADF, Asia Dance Festival) 본 공연이 공연 예술의 메카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실연된다.IDANS는 현재 문화계에서 화두가 된 ‘코로나 이후, 국제 공연 교류의 현황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서울과학종합대학원(aSSIST) 국제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IDANS 콘퍼런스에서는 aSSIST 김정명 석좌교수의 기조 발제를 시작으로 △싱가포르 ODT 예술 감독 대니 탄(Danny Tan) △페루 무용가이자 교육자 말론 까벨로스(Prof. Marlon Cabellos) △중국 상하이 국제 예술축제 예술 감독 사브리나 첸 리(Ms. Sabrina Chen Li)의 발제를 통해 코로나19와 연계한 국제 무용 교류의 전망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펼쳐진다.이어 서정록(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교수), 조의행(국제문화교류 코디네이터 스튜디오 ALMA 공동대표), 이주영(무용평론가) 등이 이론가와 현장인의 입장에서 코로나 시대의 국제 교류의 방법론을 토론하는 시간을 갖는다.두 번째 섹션인 ADF(Asia Dance Festival)는 한국 7개 무용단, 아시아 5개국 무용단 등 총 40여명 무용가들의 무용 축제가 벌어지는 본 공연이다.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야외 공연장에서 10월 24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한국에서는 리을무용단의 ‘진도북춤, 각설이’, 서울교방의 ‘진주교방굿거리춤’, 극동대학교 연극연기학과 예술단 무궁의 ‘혼의 울림’, 민악솟대&전통연희다움의 ‘북청사자놀이·판굿’ 등이 출연하며 특별 무대로 한국춤예술센터 차명희 이사장의 ‘애린(哀鱗):살풀이춤’ 공연이 준비돼있다.해외 초청 팀 가운데는 중국 팀 UND Performing Art Company가 ‘민족의 정’이라는 작품으로 한국 팀들과 함께 마로니에 공원 무대에 선다. 이외 실시간 송출을 통해 인도, 몽골, 일본 초청 팀 공연을 영상으로 만날 수 있다.이번 공연은 마로니에 공원 야외무대 현장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포스터에 기재된 QR 코드를 통해 유튜브(Youtube)에서 실시간으로 감상할 수 있다. 행사는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 6개국 공연의 영상 송출과 함께 국제 콘퍼런스를 포함해 이틀간의 축제의 막을 내린다.2020 아시아 무용 축전 추진위원장인 한국춤예술센터 차명희 이사장은 “얼굴을 맞대며 서로를 알아가야 할 국제 공연 예술 시장은 오늘날 전대미문의 바이러스 유행으로 축소되는 등 위기에 빠져 있다”며 “공연 예술 특성인 현장성이 점차 그 생명력을 잃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때에 국제 공연예술 교류를 위한 방법론을 새롭게 모색하고자 하는 것은 코로나 시대 또는 그 이후 일어날 상황에 대처하기 위함이다”라고 말했다.이어 “이번 행사는 코로나 이후 공연 예술계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면서 조금 더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기 위한 국제 공연예술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며 이번 2020 아시아 무용 축전(ADF)과 기념 콘퍼런스인 IDANS에 대한 기대를 숨기지 않았다.◇2020 아시아 무용축전(ADF) 행사 개요△IDANS(International Dance Networking Conference in Seoul)일시: 2020년 10월 23일 오후 1시~5시장소: 서울과학종합대학원(서울시 서대문구 이화여대2길 46) 국제 콘퍼런스룸(알토룸)참가자: 김정명(aSSIST 석좌교수), Dr Danny Tan(싱가포르), Prof. Marlon Cabellos.(페루), Ms. Sabrina Chen Li (중국), 서정록(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교수), 조의행(국제문화교류 코디네이터 스튜디오 ALMA 공동대표), 이주영(무용 평론가)△2020 아시아 무용축전 (ADF, Asia Dance Festival)일시: 2020년 10월 24일 오후 2시~5시장소: 마로니에 공원 야외공연장관람료: 무료△행사 스태프: 차명희(추진위원장), 이철진(예술감독), 엄덕영(총연출)△주최, 주관: 사단법인 한국춤예술센터△후원: 서울특별시 ‘2020 아시아 무용 축전’ ADF 웹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