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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컨템포러리갤러리, 떠오르는 작가의 특별한 전시회 ‘SEEA 2021…

에이치컨템포러리갤러리, 떠오르는 작가의 특별한 전시회 ‘SEEA 2021’ 개최

에이치컨템포러리갤러리가 주최하는 SEEA 2021 포스터 에이치컨템포러리갤러리는 10월 1일부터 10월 9일까지 예술의 전당 3, 4관에서 ‘SEEA 2021(Special exhibition for emerging artist)’가 개최된다고 23일 밝혔다.신진작가 특별 전시인 SEEA는 ‘Special exhibition for emerging artist’의 약자로, 에이치컨템포러리갤러리가 주최한다.2018년도에 성남아트센터에서 처음 시작한 SEEA는 2019년도엔 송민호 작가 데뷔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2020년도에는 코로나19 이슈로 인해 개최하지 않았다.올해는 문화 중심인 예술의 전당 2층 전관에서 보다 규모 있고, 수준 높은 전시로 진행된다. 지난해 SEEA를 기다렸던 관람객 수요와 현재 미술계의 관심이 더해져 올해 진행되는 SEEA 2021은 더욱 주목받는 전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이번 전시에서는 80여 명의 유망한 작가가 참여한다. 엄선된 작가들로 구성된 대규모 기획 전시로, 이번 전시에서 우리나라 예술의 미래인 신진 작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참여 작가는 강신규, 구건형, 구나영, 권수경, 김규비, 김도영, 김려원, 김리브가, 김수미, 김수정, 김우중, 김원지, 김유경, 김유연, 김지니, 김지혜, 다이애나리, 레아정, 몰리킴, 민백, 박경린, 박소정, 박지원, 배은경, 백영진, 벨루가, 비홉, 성주이, 송정현, 신예진, 아바, 안교범, 안소영, 안온, 안인경, 안정윤, 양도혁, 에시아킴, 오온누리, 왕신영, 위주리, 윤재현, 이규호, 이다예, 이동구, 이미혜, 이은경, 이인혜, 이재균, 이재훈, 이지유, 이채현, 이한주, 이현주, 이훈상, 장유미, 장은혜, 정재철, 정주하, 정진아, 정하영, 정혜승, 젠윤, 조아영, 조아윤, 좋은비, 주노, 최현민, 한기호, 한승희, 한아영, 허승희, 홍지은, 캐시리, ANSOH, HEZO, MooAlee, S.H Kim 등으로, 앞으로가 기대되는 총 78명 작가들로 구성됐다.신진 작가의 성장과 홍보를 돕는 SEEA는 점차 많은 관람객을 유치하며, 주목할 만한 신진 작가들을 만날 수 있는 전시로 확고히 자리를 잡는 중이다. 많은 아트 페어나 장터의 형식에서 벗어나 구매를 위한 작품 관람보다 작품 관람을 위한 전시를 관객과 작가에게 선물하고자 한다.에이치컨템포러리갤러리 담당자는 “SEEA가 매년 예술과 관객, 작가를 잇는 문화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전시에 참여하는 작가들의 추후 활동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전시 문의는 H. Contemporary Gallery로 하면 된다. 전시 작가 작품

시민들과 함께 만드는 ‘나愛 꽃’ 온라인 축제 9월 27일부터 개최

시민들과 함께 만드는 ‘나愛 꽃’ 온라인 축제 9월 27일부터 개최

제3회 양재 플라워 페스타 포스터 일상생활 속에서 꽃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제3회 양재 플라워 페스타’가 9월 27일부터 10월 3일까지 7일간 온라인으로 개최된다.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춘진)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양재동 화훼공판장 개장 30주년을 맞이해 ‘나愛 꽃을 피우다’를 주제로 소비자와 화훼업계 종사자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들로 구성했다.행사 기간 동안 다양한 콘텐츠가 행사 홈페이지와 유튜브, 네이버와 카카오TV 등으로 송출되며, 사전 참가 신청자를 대상으로 ZOOM을 통한 실시간 콘텐츠도 진행될 예정이다.△배우 명세빈과 다양한 강사들이 참여해 꽃차, 베이킹 등 생활 속 꽃 활용법을 배울 수 있는 ‘플라워 클래스’ △ 양재 화훼공판장 내 공터를 이용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가드닝 활동을 진행하는 ‘나愛 꽃밭 만들기’ △시민들이 활동 중인 꽃 동호회를 소개하는 ‘꽃을 든 사람들’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됐다.또한 화훼 소비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꽃집을 위한 꽃집 운영 실전 특강,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꽃집 창업상담회 등을 운영해 동네 꽃집 활성화에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한편 소비자들이 쉽게 접할 수 없었던 한국 꽃꽂이 전시회를 비롯해 꽃과 관련한 다채로운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전시 콘텐츠도 운영돼 홈페이지를 방문한 사람들에게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은 “제3회 양재 플라워 페스타는 30년간 화훼공판장의 성과를 국민 여러분과 공유하고, 보다 많은 분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꽃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자 마련됐다”며 “일주일 동안 온라인을 통해 꽃과 관련된 흥미롭고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행사 관련 자세한 정보는 카카오톡 채널 ‘꽃문화 플랫폼’ 검색 후 친구 추가 시 실시간으로 안내받을 수 있으며, 꽃문화 플랫폼 블로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플라워 클래스 포스터 꽃집 창업 상담회 포스터

2021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 선정 김대건 신부 기념 공연 뮤지컬 ‘우리…

2021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 선정 김대건 신부 기념 공연 뮤지컬 ‘우리 벗아’ 진행

뮤지컬 ‘우리 벗아’가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공연된다 우리나라 최초의 사제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과 2021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 선정을 맞아 천주교 서울대교구(교구장 염수정 추기경)가 주최하고, 서울 가톨릭 연극협회(이하 서가연, 최주봉 회장)가 주관하는 기념 뮤지컬 ‘우리 벗아’가 10월 5일(화)~10일(일)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공연된다.유네스코는 2019년 총회를 통해 김대건 신부의 탄생 200주년을 기려서 ‘2021년 세계기념인물’로 선정했다. 역사적 인물을 배경으로 해 제작된 뮤지컬 우리 벗아는 국내외에 우리 문화의 전통과 우리 공연 예술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기획됐다.지금 세계는 2020년 초부터 지구촌을 강타한 코로나19 범유행으로 고통받고 있다. 탄생 200주년이 된 성 김대건 신부를 창작 뮤지컬로 만들어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는 코로나 상황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향한 헌사다.극본을 쓴 박경희 작가는 “과거 200년 전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한 단순 역사극이 아닌, 현재와 과거를 오가며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는 극중극 형태의 작품으로 코로나19로 수입이 끊긴 영세한 프로덕션 기획팀이 김 신부에 관한 뮤지컬을 무대에 올리는 과정을 담아냈다”고 설명했다.천주교가 박해받는 시기에 순교를 각오하면서까지 신앙을 지키고자 한 우리나라 최초의 사제 김대건 신부의 길을 되돌아봄으로써, 코로나19 시대 정신적·심리적 고통을 겪는 현재의 사람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은 서가연 소속 중견 배우와 오디션을 통해서 선발된 20여명의 배우들이 출연한다.이번 공연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적용한 객석 운영에 따라 객석 띄어 앉기를 적용한다.◇공연 개요공연명: 뮤지컬 ‘우리 벗아’장소: 국립극장 달오름극장기간: 2021년 10월 5일(화)~10일(일)시간: (화) 오후 7시 30분 | (수)·(목)·(금)·(토) 오후 3시, 7시 30분 | (일) 3시 (월요일 공연 없음)관람료: R석 7만원, S석 5만원, A석 3만원주최: 천주교 서울대교구 홍보위원회주관: 서울 가톨릭 연극협회후원: 서울특별시, 가톨릭 평화방송·평화신문, 한국천주교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출연진심우창, 유태균, 이승호, 이인철, 박승득, 고은별, 최형석, 구시후, 장대성, 조혜령, 김민정, 신광희, 권용준, 이하연, 이미주, 김경용, 이민국, 이예슬, 김린, 윤동기, 임영선, 양회진, 나서영◇스태프진예술 감독 최주봉극본 박경희ㅣ연출 민복기ㅣ작곡, 음악 감독 김은찬편곡 김은지ㅣ음악 조감독 김민재ㅣ안무 김윤희조명 디자인 구윤영ㅣ영상 디자인 윤호섭ㅣ무대 디자인 Shine-Odㅣ의상 정경희분장 손진숙ㅣ조연출 나서영ㅣ음향 감독 김호택ㅣ무대 감독 서원진홍보 마케팅ㅣ문화예술 렛츠(박우화·김순국·박인영)기획 PD 김세영ㅣ기획 자문 이성봉ㅣ기획 총괄 이종열 ‘우리 벗아’ 포스터

경기도, ‘2021 전국 쌀 베이킹 콘테스트’ 참가자 9월 27일까지 모…

경기도, ‘2021 전국 쌀 베이킹 콘테스트’ 참가자 9월 27일까지 모집

경연 대회 현장 경기도는 올 11월 열리는 ‘2021 전국 쌀 베이킹 콘테스트’ 참가자를 9월 13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다양하게 즐기는 쌀 베이킹’이라는 주제로 경기도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쌀 소비 확대 및 쌀로 만든 건강한 베이킹 제품을 개발·보급하기 위해 마련된 경연 대회다. 쌀빵, 쿠키 및 다양한 형태의 베이킹 제품으로 제한 없이 도전할 수 있다.참가 자격은 만 20세 이상 성인으로 학생, 일반인 구분 없이 모두 참여할 수 있다. 10월 18일 예선을 통해 본선에 올라갈 32팀을 선정할 계획이다.11월 5일 킨텍스 G푸드쇼 박람회에서 개최될 본선 경연에서는 현장 시연과 심사를 통해 우수 팀에 경기도지사상을 수여하고 △대상 300만원 △금상 150만원 △은상 100만원 △동상 80만원 △장려상 50만원 등 총 99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경연 대회 외에도 업계 종사자를 초대해 발굴된 베이킹 제품을 소개, 상품화를 유도하고 쌀 베이커리 제품 전시 및 소비자 참여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황인순 경기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경연 대회가 쌀 베이커리 제품 확대와 이에 따른 꾸준한 경기미 소비 및 쌀 베이커리 창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참가 신청은 대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대회 및 참가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대회 운영사무국, 경기도 농식품유통과로 하면 된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 두기 상황에 따라 비대면으로 진행될 수도 있다. ‘2021 전국 쌀 베이킹 콘테스트’ 포스터

동작청소년문화의집, ‘하반기 다양한 프로젝트’ 운영

2021년 하반기는 혼자가 아닌 동청문과 함께

동작청소년문화의집, ‘하반기 다양한 프로젝트’ 운영

퍼피런 프로젝트 포스터 YES21청소년재단(이사장 김영성)이 위탁 운영하고 있는 동작청소년문화의집(관장 이영수, 이하 동청문)은 9월부터 12월까지 하반기 대규모 프로젝트를 운영한다.◇퍼피런(PUPPYRUN)-댕댕이들의 행복천사(1004)가 되어주세요퍼피런(PUPPYRUN)은 댕댕이(반려견)들의 행복천사(1004)가 돼 유기견 보호를 위한 사회적 가치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기부 활동으로 이어지는 ‘언택트 마라톤 기부 프로젝트’다.10월 4일부터 16일까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1004m를 걷고, 사진 인증을 하면 된다. 완주한 사람당 1004원이 동물보호단체에 전액 기부된다.반려견과 함께하거나 반려동물에 관심이 많은 청소년을 비롯한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와 강아지를 위한 배번표, 배변봉투, 간식 등이 퍼피팩으로 제공된다. 9월 7일부터 25일까지 동청문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폼으로 접수하면 된다.◇동작암행어사 - 암행어사 출도요. 동작구는 동작구의 청소년들이 지킨다동작암행어사는 ‘청소년이 직접 동작구를 지킨다’는 취지에서 기획된 봉사활동으로 10월 1일부터 동작구 충효길에서 진행하는 환경지킴이, 안전지킴이 사업이다.동작암행어사는 청소년들이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을 주도적으로 변화시키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동작구 내 청소년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9월 21일부터 11월 18일까지 참가자를 상시 모집한다.자세한 사항은 동작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동작구 청소년 화이팅 프로젝트코로나19로 달라진 일상생활에 불편함과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을 위해 동작청소년문화의집에서 화이팅 프로젝트를 준비했다. 다양한 스타들과 함께 동작구 청소년들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아 동작구 내 학교와 학급에 배포한다. 이를 발견한 청소년은 누구나 QR코드를 활용해 화이팅 릴레이에 참여할 수 있고, 베스트 인증으로 선정된 청소년과 팀에게는 응원 간식 상자가 제공된다. 관련 문의는 동작청소년문화의집으로 하면 된다.◇2021년 제1회 동작구 청소년 사회참여 사례 발표대회 개최청소년들의 지역사회 참여 활동 사례공유의 장을 마련해 발표대회를 개최한다. 동작구 내외 9세~24세 청소년 개인 및 단체(2인 이상)가 참가할 수 있다. 예선(서류) 심사와 본선(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우수사례 발표자 6팀에게는 동작구청장, 동작관악교육지원청교육장, 동작구의회의장 상이 각각 수여된다. 9월 23일까지 참가자를 신청받고 있으며, 신청양식은 동작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동청문 하반기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 및 문의는 동작청소년문화의집으로 문의하면 된다. 사례 발표대회 포스터

부평구립 부개도서관, 2021년 독서아카데미 성료

부평구립 부개도서관, 2021년 독서아카데미 성료

부개도서관 독서아카데미 수업 모습 부평구문화재단(대표이사 이영훈)이 운영 중인 부평구립 부개도서관에서 지난5월6일부터‘마스크가 답하지 못한 질문들’이라는 주제로 진행한 독서아카데미가9월8일 김상욱 교수 특강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특강을 진행한 김상욱 교수는 친절하고 쉬운 설명으로 대중에게 친숙한 물리학자로,예측불허의 시대변화 속에서‘변하지 않는 것들의 가치’에 대해 전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독서아카데미는 지역주민의 인문정신 고양 및 독서문화 증진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부개도서관은10,690천원을 지원받아‘코로나19가 남기는 과제’대한 통섭형 인문강좌15회와 우수기관 추가 특강1회를 운영했다. 독서아카데미 강의를 들은 한 시민은“팬데믹 상황을 과학,환경,인권,인종,장애 등 서로 다른 자리에서 바라볼 수 있는 시각을 갖게 되어 좋았으며,온라인을 통해 평소 생각하고 고민한 부분을 서로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서 소통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기회였다”고 말했다. 부개도서관 관계자는“코로나19로 모두가 떨어져 사는 법을 배워야 했지만 반대로 떨어져서는 살 수 없다는 것을 깨닫는 시간이었다”고 전하며, “온라인 강좌였지만 대면수업 못지않은 참여 열정에 감사드리고,앞으로도 도서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주제의 인문학 강좌를 기획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국립극장, 기획·초청 무장애 공연 ‘소리극 옥이’ 개최

국립극장, 장애인 문화 향유권 확대 위해 무장애 공연 선보여… 극단 ‘다빈나오’의 2017년 초연작, 국립극장 기획·초청 무대로 마련 바리데기 설화에서 영감받아 시각장애인 ‘옥이’의 삶 그린 작품… 사회 소수 집단에 대한 우리의 편견 일깨워 무대 해설사와 수화 통역사가 함께하는 무대… 공연장 내 점자 안내지, 보조 휠체어 등도 마련돼

국립극장, 기획·초청 무장애 공연 ‘소리극 옥이’ 개최

소리극 옥이 포스터 국립극장(극장장 김철호)은 10월 5일(화)부터 10일(일)까지 무장애(배리어 프리, Barrier-free) 공연 ‘소리극 옥이’를 하늘극장에서 공연한다. 극단 ‘다빈나오’의 작품을 국립극장에서 기획·초청해 선보이는 무대로,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 및 장애인 문화 향유권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소리극 옥이’는 대학로에서 주목받는 극작가 이보람이 극본을, 극단 ‘다빈나오’의 상임 연출가 김지원이 연출을 맡아 2017년 초연했다. 바리데기 설화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창작 음악극으로, 시각장애인 옥이의 삶을 그린다. 작품은 자신의 눈이 되어준 엄마가 병을 앓자 두려워하는 옥이와 옥이의 마음을 위로해주고 가식 없이 다가와 준 트렌스젠더 은아의 우정을 통해 남들과 조금 다르다는 이유로 어려운 환경에 둘러싸여 살아가는 소외 계층에 대한 우리 사회의 편견을 우회적으로 일깨운다.작품을 제작한 극단 ‘다빈나오’는 장애인이 문화 수혜자를 넘어 적극적인 문화 주체자로서 활동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소리극 옥이’의 출연진은 총 14명으로, 배우 6명과 수어 통역사 2명, 무대 해설사 1명, 연주자 5명이 참여한다. 주인공 옥이 역은 시각 장애를 지닌 전인옥 배우가 맡았으며, 저승 역은 저신장 배우 신강수가 연기하는 등 장애인 배우와 비장애인 배우가 함께 무대에 오른다. 또한 영화 ‘워낭 소리’에서 작곡과 음악감독을 맡아 이름을 알린 민소윤이 음악감독 겸 대금 연주자로 참여하며, 4명의 연주자와 함께 다채로운 음악으로 극의 밀도를 높인다. 대금·해금 등 국악기와 피아노·베이스 등의 서양악기로 구성된 선율과 우리 소리가 어우러지며 극과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소리극 옥이’는 국립극장이 2020년 시작한 ‘동행, 장벽 없는 극장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무장애(배리어 프리, Barrier-free) 공연으로 진행된다. 시각 장애인을 위한 무대 해설과 청각 장애인을 위한 수어 통역이 함께 제공되며, 많은 관객의 이해를 돕기 위해 공연장에서 무료 제공되는 공연 안내지에는 점자 서비스도 추가된다. 또한 휠체어 이용객을 위한 보조 휠체어 서비스 등도 기존과 동일하게 마련되며, 사전에 예약할 경우 동대입구역에서 국립극장까지 운행하는 장애인용 셔틀버스도 이용할 수 있다.한편 국립극장의 ‘동행, 장벽 없는 극장 만들기’ 사업은 이번 공연과 같은 실연 무대뿐 아니라 ‘소리극 옥이’를 포함한 다양한 국립극장 레퍼토리를 자막·수어·음성해설이 포함된 무장애 공연 영상으로 제작해 관련 기관에 배급하는 등 장애인 공연 관람 접근성을 다각적으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다.국립극장장 김철호는 “국립극장이 공공극장으로서 사회적인 가치실현을 보다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모든 국민을 위한 문화 공간으로서 포용성을 실현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방역 당국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객석 띄어 앉기’를 실시한다. 예매·문의는 국립극장 홈페이지 및 전화로 하면 된다. 소리극 옥이 공연

“충청남도 지속가능 발전 목표, 청소년이여 응답하라”

충청남도 청소년 미래세대 SDGs 발표대회 참가자 모집

“충청남도 지속가능 발전 목표, 청소년이여 응답하라”

충청남도 청소년 미래세대 SDGs 참가자 모집 안내 포스터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원장 박영의) 활동진흥센터에서는 지속가능 발전 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이하 SDGs)를 주제로 ‘청소년의 이야기, 지속가능한 충남’, ‘충청남도 청소년 미래세대 SDGs 발표대회’를 개최하고, 예선 참가자를 9월 29일(수)까지 모집한다.충청남도가 주최하고 충청남도의회, 충청남도교육청이 후원하며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이 대회는 청소년이 17가지 지속가능 발전 목표(SDGs) 중 1가지를 선택해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있는 행동 또는 청소년으로서 실천해야 할 행동과제에 대해 발표함으로써, 도내 청소년의 지속가능 발전 목표(SDGs)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세계시민으로서 성장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다.대회는 예선과 본선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예선은 비대면, 본선은 10월 29일(금)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된다. 또한 본선 입상 시 충청남도도지사상, 충청남도의회 의장상, 충청남도교육감상,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상이 수여될 예정이다.지속가능 발전 목표(SDGs)는 UN총회에서 국제사회가 달성하기로 결의한 의제이자 기후변화 대응, 생태계 보전 등 지속가능 발전의 이념을 실현하기 위한 인류 공동의 17가지 목표이다.발표대회 참가자 모집에 대한 세부사항은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속가능 발전 목표(SDGs)

부평구문화재단, 인천지역 3개 문예회관 공동제작 연극 <달려라, 아비> …

<베르나르다알바>, <고스트>, <42번가>의 배우 정영주 확정 정영주와 모녀연기로 호흡을 맞출 배우로 <그날들>이 낳은 신예 이휴

부평구문화재단, 인천지역 3개 문예회관 공동제작 연극 <달려라, 아비> 캐스팅 공개

연극 달려라 아비 포스터 부평구문화재단(대표이사 이영훈)이 인천 최초로3개 공공 문화예술기관의 공동 제작으로 화제가 된 연극달려라,아비의 개성 있는 포스터와 함께 감동적이고 유쾌한 이야기를 무대 위에 펼쳐낼3인3색의 초연 캐스팅을 발표한다. 김애란 작가의 동명 소설달려라,아비(도서출판,창비2005)를 원작으로 하는연극달려라,아비는남편의 부재 속에서도 택시 운전을 하며 자식을 길러낸 어머니와 자기연민에 빠지지 않고 긍정적인 삶을 그려내는 딸의 이야기를 유쾌하고 감동적으로 그려내는 작품이다. 어려운 상황에서도웃음을 잃지 않고 딸을 키워 낸 엄마 역할에는 뮤지컬베르나르다 알바, 42번가, 고스트등의 무대뿐만 아니라무브 투 헤븐, 황금 정원, 열혈사제등 방송을 넘나들며 대체하기 어려운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해 온 배우정영주가 캐스팅되었다. 2016년엘리펀트 송이후 그가5년 만에 출연하는 연극이자,그가 프로듀서로 참여한 뮤지컬베르나르다 알바이후 첫 번째 무대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동시대 젊은 배우들의 정신적 지주이자,프로듀서의 안목을 갖춘 그가 벌써 후배 배우들과 제작진을 특유의 리더십으로 독려하고 있다는 후문이다.정영주는 한껏 멋 낸 조끼를 입고 택시로 도시를 누비는 슈퍼 마미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자신만의 유쾌하고 엉뚱한 상상으로 동시대 가족의 가치에 대해 관객들에게 큰 울림을 전하는 딸 역할에는배우이휴가 캐스팅되었다. 2015년 뮤지컬베어 더 뮤지컬로 데뷔한 그는 최근무인도 탈출기의 수아, 그날들의 하나를 연기하며 이제 더는 신예라는 수식어가 어울리지 않는 배우로 자리 잡았다.연극메멘토모리와뮤 하트를 통해 뮤지컬뿐만 아니라 연극 무대에서의 경쟁력도 증명한 이휴가달려라,아비에서 긍정 에너지1000%딸의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신예장두환은작품의 모든 남자 역할을 소화하며작품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2019년 뮤지컬안테모사로 데뷔했고 이어서라 캄파넬라에서가능성을 확인한 장두환은 각 캐릭터에 걸맞는 다양한 연기를 선보이며 벌써 제작진의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특유의 긍정 에너지와 섬세한 정서가 관객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지리라 기대되는 부분이다. 크리에이티브 팀은창작집단 B.로소의 두 멤버가 선두에 선다.제4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작품상을 받은 뮤지컬아랑가의 작가 김가람이 각색 및 연출로 참여하여 원작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여기에 뮤지컬아랑가의 작곡가이자, 쓰릴 미음악감독,그리고마리 앙투아네트에서 루이16세를 연기하며 배우로도 활동하고 있는 이한밀이 작곡으로 참여한다.안무는 뮤지컬머더러에 협력 안무로 참여한 바 있는 김진,컨템포러리 연극을 표방하는달려라,아비의 방점을 찍을 무대와 영상 디자인은 조경훈,오하늬 디자이너가 맡는다. 특히 부평구문화재단은 지역 내 미래관객개발을 위한 공연으로2019년 입체 낭독극아몬드, 2020년 뮤지컬얼쑤에 이어 올해는 연극달려라,아비를 관내 청소년들에게 적극적으로 소개하고 단체 관람의 경우 최대50%할인율을 제공한다.부평구문화재단이영훈 대표이사는“본 공연을 통해 향후 문화주역이 될 청소년들이 공연장을 통한 문화생활의 즐거움을 누리길 바란다.”고 전했다. 따뜻한 감동과 함께관객들에게 가족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게 할 연극달려라,아비는10월22일(금)인천 청라블루노바홀을 시작으로11월5일(금), 6일(토)부평아트센터 해누리 극장과11월12일(금), 13일(토)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까지 인천 지역 내 총9회 공연이 계획되어 있다. 티켓은 전석2만원이며, 9월16일(목)부터 인터파크와 부평구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청소년 단체 관람 할인을 포함한 자세한 내용은 부평구문화재단 홈페이지(www.bpcf.or.kr)또는 전화(☎032-500-2000)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배우 장두환(멀티맨) 배우 이휴(딸) 배우 정영주(엄마)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2021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공연시리즈 ‘위대…

온-오프라인에서 펼쳐지는 유형 문화유산과 무형 문화유산의 특별한 만남 9월 17일(금)~9월 26(일)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공연, 10월에는 온라인 상영회 진행 극으로 만든 ‘종묘제례악’부터 명인들의 종목 공연, 종목 활용 창작 공연까지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국립중앙박물관, 국악방송 공동 기획 ‘故 이건희 회장 기증 명품전’ 연계 공연 11월 공개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2021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공연시리즈 ‘위대한 유산, 오늘과 만나다’ 진행

2021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시리즈 ‘위대한 유산, 오늘과 만나다’ 포스터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정성숙)과 국립중앙박물관(관장 민병찬)이 주관하는 2021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공연시리즈 위대한 유산, 오늘과 만나다가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열린다.올해로 4회를 맞는 위대한 유산, 오늘과 만나다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우리 전통문화유산을 다채롭게 경험하는 축제다. 국립중앙박물관의 유형 문화유산과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 기획한 무형 문화유산 공연을 함께 체험할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전통문화유산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새로운 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인류무형문화유산 원형과 이를 소재로 한 창작 공연을 비롯해 아동 대상 교육 프로그램, 체험 행사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행사지만 올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일부 현장 공연과 온라인 상영회를 통해 관객을 만난다. 전통과 창작이 어우러진 흥미로운 공연 프로그램이 온·오프라인에서 펼쳐진다.9월 17일(금)부터 26(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을 소재로 한 창작공연을 직접 관람할 수 있다. 추석 연휴 기간에 걸쳐 있어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명절 나들이를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이다.같은 기간 국립중앙박물관 일원에서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종목 원형’을 위주로 한 공연 영상 촬영이 진행되며 이는 10월 온라인 상영회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을 통해 더 많은 관객이 전통문화유산의 깊은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문화 향유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올해 위대한 유산, 오늘과 만나다에서는 △종묘제례악 기획 공연 종묘제례악 ‘반가운 만남 있어 노래하고 춤추다’와 △국립중앙박물관의 위대한 문화유산을 함께 누리다 - 故 이건희 회장 기증 명품전을 연계한 특별 공연이 단연 눈길을 끈다.종묘제례악은 음악과 춤, 노래가 모두 담긴 전통 예술의 정수로 2001년 유네스코 세계 무형유산에 최초 등재된 특별한 무형 문화유산이다. 하지만 종묘제례악은 일반 대중들이 평소 접하기 쉽지 않아 친숙하지 않고,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이번 공연은 종묘제례악의 중요 부분을 극으로 만들어 배우들이 스토리를 이끌어가는 방식으로 종묘제례악의 예술적 가치와 함께 역사적, 문화적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제작돼 성인은 물론 아동, 청소년에게도 추천할 만하다. 9월 17일(금)~18일(토) 극장 용에서 공연되며 사전 예약을 통해 볼 수 있다.또한 7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공개한 위대한 문화유산을 함께 누리다 - 故 이건희 회장 기증 명품전과 연계한 특별 공연도 선보인다.주요 전시 작품과 무형 문화유산 공연을 함께 감상할 수 있어 이미 전시를 본 관람객뿐만 아니라 관람 인원 제한으로 전시회를 찾지 못한 사람들도 풍성한 공감각적 체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국립중앙박물관, 국악방송 3개 기관의 공동 기획으로 제작되며, 공연은 11월 국악방송 TV를 통해 공개된다.이밖에도 입과손스튜디오, The 광대, 연희공방 음마갱깽, 중앙국악관현악단 등 활발한 활동으로 주목받는 전통 예술 공연 단체들의 창작 공연을 만나볼 수 있으며, 전통 예술 명인들이 출연해 영산재, 가곡, 판소리, 남사당놀이, 농악, 아리랑 등 유네스코 등재 종목과 등재 예정인 탈춤까지 인류무형문화유산의 원형을 온전히 즐길 수 있다.공연을 주최·주관하는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정성숙 이사장은 “국립중앙박물관의 문화재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을 담은 공연이 주는 감동을 한 번에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온라인 공연도 공개되니 현장에 오시지 못하는 많은 분이 우리 문화유산의 아름다움을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현장 공연은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준수해 진행된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누리집에서 사전 예약을 통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온라인 상영회는 10월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과 네이버TV에서 공개된다. 공연 관련 상세정보 확인과 사전 예약 신청은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