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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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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부산시와 손잡고 부산진해경자청 기능 중심 조직개편 단행

- ‘경남과 부산’ 지역장벽 넘어 부산진해경자청 업무중심 원팀으로 개편 - 제2신항 조성 및 경자청 혁신성장 기조 반영한 기구신설 및 인력 증원

190419혁신성장방안수립정책TF회의사진(내부의견수렴(혁신성장TF회의)_외부전문가자문_시도실무회의를거쳐경남과부산이원팀으로거듭난다).JPG

혁신성장 방안 수립 정책 TF회의 사진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 부산광역시(시장 오거돈)와 손잡고 시·도간의 벽을 허무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조직개편을 단행하기로 합의했다. 그동안 부산·진해경자청은 부산과 경남지역본부 체계로 운영됨에 따라 지역간의 경쟁유발 및 소통과 협력에 어려움이 있고,다양한 정책기조 및 글로벌 시대적 흐름을 신속히 반영하기에는 업무의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경남도와 부산시는 금번 조직개편을 통해 부산·진해경자청 지역별 본부를 폐지하고 기능별 조직인 행정개발본부와 투자유치본부를 신설하여 양 시도가 함께 지속발전가능하고 혁신성장할 수 있는 협력과 상생의 조직으로 개편한다. 그리고 행정개발본부 산하 개발부를 신설하고,신산업 발굴과 제2신항 개발에 대비하여 혁신성장과 항만물류업무를 전담할 혁신성장물류과도 신설한다.투자유치본부도 산하 투자유치부와 기업지원부를 신설하여 개발과 투자유치에 역량을 집중하는 계기도 마련하였다. 조직개편에 따라 부산진해경자청의 행정기구는3부2과가 늘어나2본부4부12과가 되고,공무원 정원도7명을 증원해 총100명이 된다. 특히 이번 조직개편으로 투자유치조직이 강화되어 부산경남권 광역 투자유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부산진해경자청이 광역투자유치청*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는 초석을 놓았다고 평가된다. *광역투자유치청:광역‧기초 자치단체,항만공사,도시‧개발공사 등 지역내 투자유치 기관들의 잠재적 투자자 데이터베이스 총괄 수집‧관리‧공유를 통해 투자유치 협력을 주도하는 광역권 투자유치 중심기관 또한 부산진해경자청이 지난3월부터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혁신성장용역,경제자유구역 확대,핵심사업 고도화,신성장 거점사업 발굴,동북아물류공동체 운영 등을 주요 골자로 하는‘혁신30프로젝트’도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도 관계자는“이번 부산·진해경자청 조직개편은 경남과 부산의 협력과 상생을 통해 동북아 물류중심지로 거듭나기 위한 마중물을 마련한 것으로,미래 공동발전 전략과 방안을 함께 모색함에 따라 부산·진해경자청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밝혔다.

누구나 원하는 것 배울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 만들 것

백군기 용인시장, 12일 평생학습관 개관식서…학습관 컨트롤타워 구실

누구나 원하는 것 배울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 만들 것

용인시 평생학습관 개관 “107만 용인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원하는 것을 배울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를 만들어가겠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12일 용인시 평생학습관 개관식서 이같이 평생학습도시 조성의 큰 목표를 밝혔다. 이곳을 민선7기 공약으로 내세웠던 ‘사람중심 평생학습도시’ 구축의 컨트롤타워로 삼겠다는 것이다. 백 시장은 이 자리에서 “우리는 모든 시민이 배움으로 행복할 권리를 행사하는 도시, 사람 중심의 평생학습도시 용인을 재선포한다”고 선언한 뒤 “남녀노소 누구나 생애 주기에 맞는 배움으로 삶의 질을 높이는 평생학습도시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평생학습관은 지난해 시가 수립한 평생학습도시 재도약을 위한 2019~2023년 중장기 계획에 포함된 것으로 ‘평생학습으로 시민의 삶의 가치를 완성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중심 축 역할을 하게 된다. 시는 이를 시작으로 각 구마다 학습관을 설치해 성별 ‧ 나이 ‧ 지역 ‧ 거리 구분없이 모든 시민에게 골고루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앞서 시는 지난 9월 구 용인시여성회관을 평생학습관으로 변경 개관키로 하고 관련 조례를 개정했다. 한편 이후 행사는 관내 평생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단체 10팀에 표창을 수여하고 평생학습관의 공식 개관을 알리는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 개관식이 끝난 뒤 작은어울마당에서 관내 평생학습동아리 성과 발표 콘서트가 열려 참가자들이 그간 갈고 닦을 실력을 뽐냈다. 또 큰어울마당에선 관내 성인문해교육기관이 성인문해 학습자들의 시화작품 50점을 전시하고, 관내 가상현실 홀로그램 제작업체인 인디고의 재능기부로 석굴암 가상현실 체험 등 VR부스를 운영했다.

경상남도, 2019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 참가...균형발전 의지 표명

- 제조업 르네상스 통해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경남의 미래산업전략 홍보 - 지역산업진흥 공로 김해 ㈜영케미칼 윤한성 대표이사 철탑산업훈장 영예 - 경상남도,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3건

경상남도, 2019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 참가...균형발전 의지 표명

대한민국 균형발전 박람회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9월25일부터27일까지 전남 순천만 국가정원 일대에서 개최되는‘2019년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에 참가해 균형발전 의지를 표명했다. 이번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부, 17개 시․도가 공동 주최하며,개막식은25일 오전,전남 순천만 국가정원 내 생태체험교육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개막식에는 국가균형발전위원장,자치발전비서관,전남지사, 17개 시․도 관계자,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시․도 지역혁신협의회 및 지역혁신가,지역 주민 등500여 명이 참석했다. ‘균형발전박람회’는 지난2004년부터 해마다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지역 박람회로서 국가균형발전 비전과 정책을 논의하고 지역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다.그동안 시․도 전시관을 통해 차별화된 지역 정책과 미래 모습을 홍보해왔다. 경상남도는제조업 르네상스 경남이라는 주제로4차 산업혁명 도입에 따른 경남 제조업의 부흥기를 맞이하기 위한 경남형 혁신성장 전략과 비전을 홍보하고,관람객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경남소재 재료연구소 및 지역 기업이 국산화에 성공한 플렉서블 티타늄,금속3D프린팅 소재,전자기파 공격 방어기능을 갖춘 바리스터(소자)를 전시하며,소재부품 국산화의 지속적 추진을 통한 미래경쟁력 확보 의지를 담았다. 아울러 협동로봇 및 근력증강로봇 시연,산업용 용접 시물레이션VR및 스마트 공장AR체험 공간도 마련해 경남의 전통적 제조업과ICT융합을 통해 첨단 제조업으로 거듭나는 경남의 혁신성장 모습과 함께 산업현장의 안전 확보로 기계와 인간의 조화로운 행복 구현을 시사했다. 한편,개막식에서는 지역산업 진흥과 경쟁력 향상으로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김해시에 소재한㈜영케미칼 윤한성 대표이사가2019년 지역산업진흥 유공자 정부포상 중 가장 높은 훈격인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으며,김해산업진흥의생명융합재단의 차병열 책임연구원은 대통령 표창을, (재)경남테크노파크의 김승철 책임연구원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또한 박람회 기간인26일에는2019년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유공자 시상이 있을 예정이다.우수사례로 선정된 총20건 사업 중 경남은 총3건으로 최다 선정됐으며,우수사례로 선정된 경상남도 관광자원개발사업(하동군)과 김해시와 밀양시의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이 각각 기관표창과 개인표창을 받게 된다. 이외에도 균형위는 같은 날인26일,교육․복지,문화‧관광,마을‧환경,산업‧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사고로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고 지역을 변화시켜 나갈 인재로‘지역혁신가’ 62명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지역혁신가 선정에서도 경남은 가장 많은15명이 선정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된다. 3일간 개최되는 박람회에서는‘전국 지역혁신가 교류의 장’을 비롯해46개 학회,국책 및 지역 연구기관 등50여 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정책박람회’등 학․연 전문가 토론 행사도 열릴 예정이다.특히2019정원갈대축제,대한민국 한평정원 페스티벌, 2019순천만 국제교향악축제 등과 연계 개최되면서 지역특화자원을 최대한 활용한 균형발전 대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대장간 풀무, ‘제5회 근로자 가요제’ 10월 2일 개최

- 10월 2일, 창원국가산단 제3아파트 공장 내 복지동 앞 특설무대 - 초대가수 ‘정수라’, 2인조 인디밴드 ‘트레바리’ 축하공연 예정

문화대장간 풀무, ‘제5회 근로자 가요제’ 10월 2일 개최

2019 근로자가요제 홍보 포스터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 오는10월2일 오후5시,창원국가산단 제3아파트 공장 내 복지동 앞 특설무대(팔용동)에서 근로자,기업주 등을 대상으로‘근로자 가요제’를 개최한다. 2015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5회째를 맞은‘근로자 가요제’는 근로자․기업주․가족 및 인근 주민들을 위한 화합과 소통을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번 행사는 식전공연으로2인조 인디밴드‘트레바리’와 전통문화원 국악공연팀‘자람’의 공연이 펼쳐지고,열정과 가창력으로 노래하는 가수‘정수라’의 축하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대상1팀 상금70만원,우수상2팀 각30만원,인기상3팀 각20만원의 상금과 부상이 수여되며,경품 추첨을 통해TV,자전거,청소기 등 푸짐한 상품도 지급할 예정이다. 류명현 경상남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이번 가요제가 산업현장의 근로자들을 위로하고 근로자,기업주,인근주민 간 문화적 공감대 형성으로 상호 이해증진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근로자와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남도, 신중년 퇴직전문인력 활용 중소기업 산업안전컨설팅 지원

- 25일, ‘중소기업 산업안전지킴이’ 34명 대상 직무교육 실시 - 찾아가는 현장 컨설팅 지원으로 산업재해 발생 최소화 및 산업현장 안전 의식 개선

경상남도, 신중년 퇴직전문인력 활용 중소기업 산업안전컨설팅 지원

중소기업 산업안전지킴이 직무교육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 지난3월‘경남인생이모작지원센터’개소 이후,신중년 퇴직전문인력을 활용한 중소기업 산업안전컨설팅 지원사업인‘중소기업 산업안전지킴이’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올해 상반기‘경남인생이모작지원센터’에서 해당 사업을 추진한 결과,지난8월 말까지 산업안전 및 환경·보건분야 신중년 전문가25명이 산업 환경이 열악한 중소․영세기업750개사에 대한 컨설팅을 완료했으며,이는 기업의 산업안전,작업공정을 개선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이에 경상남도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신중년 퇴직인력에 대한 새로운 일자리 지원과 지역사회 서비스를 개선하는‘중소기업 산업안전지킴이’활동 사업을 계속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경상남도는 하반기 사업 추진에 앞서25일 경남인생이모작지원센터에서‘중소기업 산업안전지킴이’활동을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참여인력34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법 및 산업재해보상보험법 등의 직무교육을 실시하고,다음날인26일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한다. 한편,참여 인력은 산업안전,노무,전기,화학 등 전문 분야에서20년 이상 재직 경험이 있는 기술 인력들로 구성됐으며,앞으로3개월 동안1,400개사의 도내 중소기업을 직접 방문해 산업 현장 내 잠재해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 점검하며 산업재해 발생을 최소화하고,안전 문화 운동에 대한 의식 개선에도 앞장선다. 차석호 경상남도 일자리정책과장은“일경험과 사회참여 의욕이 풍부한 신중년 세대의 지역사회에서의 역할이 중요하다.앞으로도 퇴직자들의 경험과 전문지식이 지역의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남도, 제43회 가야문화축제 합동안전점검 실시

- 축제 전까지 모든 지적사항 보완, 선제적 안전사고 예방 추진

경상남도, 제43회 가야문화축제 합동안전점검 실시

경상남도가 4월 18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제43회 가야문화축제’에 앞서 쾌적하고 안전한 축제를 위해 지난 4월 16일(화),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안전점검은 경상남도 및 김해시, 경찰서, 소방서,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등 각 유관기관과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실시했으며, 안전관리계획 이행여부 및 비상 상황관리체제, 시설․구조물 안전성, 전기‧가스 안전관리상태, 행사장 주변 통제선, 안전관리 요원 배치 등에 대해 중점 점검했다. 점검 결과, ▲무대 전·측면 안전펜스 및 뒤편 출입자 통제펜스 미설치 ▲LPG용기 전도방지 미조치 ▲분전반 시건장치 미시설 ▲부스 내 콘센트 접지기준치 초과 등 9건의 안전취약요소를 사전 확인했다. 단순한 시설보강이나 안전 미비사항 등은 현장에서 즉시 안전대책을 마련하도록 조치했으며, 보수․보강이 필요한 부분은 축제 시작 전에 조속히 보완할 방침이다. 축제 기간 중에는 총괄상황․안전점검․의료구호․구조구급․질서유지․행정지원 등 6개반 79명으로 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해 축제 중 발견된 안전위해요소를 점검하고, 상황발생 시에는 즉시 협조체계 구축하는 등 안전한 축제 개최를 위해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신대호 경상남도 재난안전건설본부장은 “봄 행락철을 맞아 도내 지역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이 증가하고 있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경상남도를 방문한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올해로 제43회를 맞이하는 가야문화축제는 가락국을 건국한 김수로왕을 재조명하고 가야왕도 김해의 정체성를 확인하는 축제로서, 4월 18일 수릉원 본무대에서 개막제를 기점으로 21일까지 고유제, 혼불채화, 수로왕 행차, 춘향대제, 가야보물찾기, 인문학 콘서트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진다.